가짜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을 대하는 자세! 자극적인 제목 선동하는 언론 (feat.이준석) 1. 언론은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클릭률을 높이려한다. - 자극적인 기사 제목으로 이준석이 박정희를 지지하는 것처럼 말해놨지만 정작 기사 내용을 보면, 이 대표는 16일 공개된 과의 인터뷰에서 박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 한국 정치인으로 꼽으면서 “한국의 경제 개발을 선도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평가와 관련해 “그 후 독재자의 길로 들어선 것은 다소 아쉬움이 있는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박근혜 키즈’로 꼽히는 그는 “나를 정치권에 발탁한 건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며 “탄핵에 몰리고 감옥에 가는 것을 보고 새로운 보수 정치를 이끌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라고 말했다. 즉, 기사의 제목만 봤을때는 크게 오해할 수 있는 것이었다. 2. 언론은 정정보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