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PDR

TAM SAM SOM 시장규모 분석 왜 하는가? (feat.PDR) 1. TAM SAM SOM 이란 - TAM (total addressable market) 전체시장으로 제품/서비스의 카테고리 영억을 포함하는 비즈니스 도메인 크기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전체 TAM이라고 해보자. - SAM (serviceable available market) 유효시장이라고 하며, TAM 내의 스타트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시장 규모를 이야기한다. 전체 시장 중에 그 기업이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TAM 로 한다면 내가 여기서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지 만약, 쇼핑몰 앱을 만든다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쇼핑몰 시장이 SAM이 된다. - SOM (serviceable obtainable ma.. 더보기
주식기초용어 PER PBR PSR PDR 총정리 및 비교 1. PER PBR PSR PDR 개념정리 - PER(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률) 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값 - PBR(Price Book-value Ratio, 주당순자산비율)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눈값 ( 순자산은 자산-부채로 쉽게 계산) - PSR(Price Selling Ratio, 주가매출비율) 은 시가총액을 매출액으로 나눈값 - PDR(Price to Dream Ratio , 주가꿈비율) 은 시가총액을 해당분야시장점유크기로 나눈값 2. 예시 - 재무제표에서 쉽게 PER PBR PSR 를 확인할 수 있다. PDR은 2020년 한국투자증권에서 만든 수식이므로 이건 아직 대중화가 되지 않았다. (2021년 5월 기준) - 이런 지표들의 높고 낮음은 절대적 기준이 .. 더보기
주린이를 위한 주식기초용어 PDR 이란? 주가꿈비율? 1. PDR이란? - 주가꿈비율( Price to Dream Ratio,PDR)은 현재 주가를 꿈으로 나눈 지표로, PER이나 PBR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주가를 기록하는 기업들이 등장하자, 이러한 현상에는 투자자의 꿈과 희망이 반영된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등장했다. - 2020년 한국투자증권은 PDR을 기업가치를 TAM(total addressable market 전체시장규모)에다가 예상시장점유율을 곱한값을 나눈값으로 정의한다. - 한국투자증권은 "PDR은 기업의 주가를 정당화하기 위해 제시하는 지표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평가 모델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난 패러다임의 변화로 봐야 한다"며 "기업공개(IPO) 등에서 성장성은 높지만 아직 이익이 나지 않는 비상장사들의 가치를 평가할 때 활용될 수 있..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