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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위한 공부

주린이를 위한 NFT란? 블록체인기술 기반 디지털 자산 / 비플 700억 1.NFT란? -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은 디지털 자산의 일종으로 대체 불가능한 특정 암호 디지털 자산을 의미한다. -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을 블록체인상에 저장함으로써 위조 및 변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영구 보존하고, 그 소유권을 탈중앙화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 기존 암호화폐 등의 가상자산이 발행처에 따라 균등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반면 NFT는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담고 있어 서로 교환할 수 없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예를들어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동일하지만 NFT가 적용될 경우 하나의 코인은 다른 코인과 대체 불가능한 별도의 인식 값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각각의 대체 불가능 토큰은 희소성과 유일성의 가치를 가지며, 대체 불가능 토큰.. 더보기
주린이를 위한 미국주식 하기 해외주식 거래방법(feat. 삼성증권 mpop 이용) 1. 계좌개설 및 거래이용 신청 - 요새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삼성증권 앱에 들어가서 해외주식 거래이용 신청을 하면된다. 2. 입금 및 환전 - 트레이딩 -->해외주식-->환전을 클릭한다 - 일반환전서비스는 국내(09:00~16:00)시간으로 공휴일제외하고 가능하다. - 시간외 환전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 매수통화선택--> 환율갱신-->원하는금액 환전-->다음 클릭 3. 주식 매도/매수 - 내가 관심있던 해외주식을 매수 / 매도 하면된다 - 거래시간 한국기준 23:30 ~06:00 섬머타임(22:30~5:00) 4. 출금 - 외화로 매도된 대금은 원화로 환전 후 출금한다 - 외화 송금 신청시간 09:00~14:00(공휴일제외) 5. 참고사항 - 삼성증권 이용시 수수료 - 다른 나라의 수.. 더보기
주린이를 위한 증자와 감자 정리 (유상증자, 무상증자, 유상감자, 무상감자) 비교 1. 증자와 감자 - 증자란 말 그대로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는 일을 말한다.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로 나뉜다. - 감자란 주식회사가 주식 금액 또는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감자는 증자의 반대 개념이 된다. 2. 증자의 종류 (유상증자, 무상증자) - 유상증자 : 기업이 돈이 필요할 때 신규로 자기 회사 주식을 발행해 그 주식을 다수(주주배정, 일반공고, 제3자배정)에게 파는 것이다. 유상증자를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thebutterflyeffect.tistory.com/27 - 무상증자 : 증자를 하되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주주에게 공짜(무상)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무상증자를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thebutterflyeffect.tistory.com/26 - 무상증자.. 더보기
주린이를 위한 유상감자란? 주식용어기초 (feat. 무상감자와 차이) 1. 유상감자란? - 보상이 있는 주식의 감자를 말한다. 즉, 기업이 감자, 곧 자본감소를 하면서 자본을 감소시킨 만큼 생긴 돈을 주주들에게 지분 비율에 따라 지급하는 것이다. 회사가 주식 수를 줄여 자본을 감소시킬 때 회사에서 자본금의 감소로 발생한 환급 또는 소멸된 주식의 대가를 주주에게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기업의 규모를 축소하거나 합병할 때 시행된다. 2. 유상감자를 하는 이유 - 유상감자는 자본금도 감소하고, 자본총계 도 줄어드는 것으로써, 실질적으로 회사의 자본이 감소한다고 해서 실질적 감자라고 한다(무상감자는 형식적 감자) 유상감자는 현재 기업규모에 비해 자본금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될 경우 실시한다. 자본금 규모를 적정하게 줄임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이는 방편이나 매각 또는 합병을 용이.. 더보기
무상감자란? 주식기초용어 (feat 무상증자와의 차이) 1.무상감자란? - 자본감소의 방법 가운데 하나로서 무상으로 주식을 감자하는 것이다. 즉,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한 채, 결정된 감자 비율만큼 주식수를 잃게 되는 것을 말한다. - 감자(reduction of capital, capital reduction)는 주식회사가 주식 금액 또는 주식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자본금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즉 감자는 증자의 반대 개념이 된다. 그 중의 무상감자는 주주에게 어떠한 보상없이 주식 수를 줄이는 것으로 무상증자와는 다르다. - 무상감자는 이미 납입된 주식액 중 일부를 주주손실로 처리하여 삭제하고 그 외 나머지 금액을 주식액으로 하는 방법과 여러 개의 주식을 합쳐 그 보다 적은 수의 주식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어 5대1의 무상.. 더보기
유상증자란? 무상증자 액면분할 차이 주식기초용어 1. 유상증자란? - 증자란 말 그대로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는 일을 말한다. 유상증자란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 새로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구주매출)나 새 주주(신주매출)에게 돈을 받고 파는 형태를 뜻한다. 주주들에게서 받은 주식 대금으로 회사는 주식 발행액만큼 자본금이 늘어나게 된다. 즉, 쉽게 말하면 기업이 돈이 필요할 때 신규로 자기 회사 주식을 발행해 그 주식을 다수(주주배정, 일반공고, 제3자배정)에게 파는 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 유상증자는 그 방식에 따라 기존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주주배정방식, 일반 대중에게 주식을 공모하는 일반공모방식, 기존주주가 아닌 제3자를 특정하여 배정하는 제3자 배정방식으로 나뉜다. 2. 유상증자의 역할 - 돈이 필요한 기업이 자본금조달의 방법 중 하나로 .. 더보기
무상증자란? 무상증자와 액면분할 은 차이가 있다 1. 무상증자란? - 증자란 말 그대로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는 일을 말한다. 무상증자는 증자를 하되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주주에게 공짜(무상)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 예를 들어 액면가 1만원짜리 주식 10만주를 발행해 자본금 규모 10억 원인 회사가 있다고 하자. 이 회사에는 100명의 주주가 있고, 각 주주들은 동일하게 1000주씩을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회사는 10% 무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했다면, 10% 무상증자를 위해선 자본금의 10% 규모인 1억원을 잉여금에서 자본금으로 옮겨야 한다. 이 경우 잉여금은 1억원 줄고, 자본금은 그 금액만큼 늘어난다. 1억원어치의 주식 1만주(액면가 1만원)를 발행해 100명의 주주에게 100주씩(총 100만원으로 1억의 10%) 공짜로 나눠주면 무상증자.. 더보기
카카오 액면분할 주식기초용어 / 액면분할이란? 1. 액면분할 - 주식 분할(stock split or stock divide)은 시가 총액의 변화없이 기존 주식을 세분화하는 것이다. 일정한 비율로 액면가를 나눠 그 주식수를 증식시키는데서 액면 분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액면분할은 한주의 주식을 여러 개의 소액주로 분할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10만원짜리 주식 한 주를 1만원짜리 10주로 분할하거나 5천원짜리 20주로 쪼개어 주식수를 증가시키는 일이다. 액면분할은 증권의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매매가 어려워질 경우 이를 잘게 쪼개 소액으로도 매매가 가능토록 하기 위해 실시한다. - 액면분할을 하면 주식 1주당 가격이 달라지며 지분가치(주총에서 행사할 수 있는 의결권 등)도 나누어진다. 주당 100만원인 주식을 5개로 쪼개면 1주당 20만원에 거래하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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